Photo : KBS News
관세청은 이달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31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 17억4천만 달러 감소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조업일수 14일을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16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줄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을 살펴보면, 반도체(2.9%)와 컴퓨터 주변기기(99.4%) 등은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39.0%), 승용차(-10.1%), 무선통신기기(-29.3%) 등은 감소했습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미국(6.2%)과 캐나다(25.4%) 등은 증가했지만, 중국(-0.2%)과 베트남(-6.4%), EU(-1.8%), 일본(-9.7%) 등은 부진했습니다.
이달 20일까지 올해 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10.4%(355억1천만 달러) 감소한 3,065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수입은 23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2.8% (34.4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반도체(14.7%)와 기계류(4.0%), 반도체 제조용 장비(37.9%) 등이 증가했지만, 원유(-37.8%), 정밀기기(-5.6%), 승용차(-11.2%) 등은 감소했습니다.
무역수지는 이달 들어 20일간 2억9천만 달러 적자를 냈고, 올해 누계는 148억8천6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August 21, 2020 at 07: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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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0일 수출 7%↓…일평균 기준 3.7% - KBS WORLD Radi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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