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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이낙연 대표, 기자회견도 안해 조선일보December 07, 2020 at 01:0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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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이낙연 대표, 기자회견도 안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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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이낙연 대표, 기자회견도 안해 조선일보코로나1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들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등교 인원 3분의 1 이하를 준수해야 합니다.
2단계로 격상된 비수도권 지역은 유치원과 초등·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을 원칙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를 유지하면 됩니다.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서울·경기·인천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하로 준수해야 합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유치원과 초등·중학교는 3분의 1 이하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학교와 지역 상황에 따라 밀집도 3분의 2 내에서도 학사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내일(7일_부터 18일까지 모든 중·고등학교의 전면 원격 수업을 결정하고, 경기·인천 교육청도 초·중·고의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하로 준수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비수도권 중에서도 부산, 광주,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이미 2단계 이상의 학사 조치가 시행 중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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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8일까지 2단계 유지...시설규제는 일부 완화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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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본처에게 불륜 폭로 오피스 와이프, 'OOO일 기념' 떡 돌리기까지 조선일보
© News1심의기일 재연기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이 일단 숨을 고를 시간은 생겼다. 그러나 윤 총장 측 헌법소원과 추 장관 측 즉시항고로 양측은 연장전 중이고, 원전 수사와 전국법관대표회의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도 산적해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 측은 지난 4일 총장 징계절차에서 장관이 과반수 징계위원을 지명·위촉할 수 있는 검사징계법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헌법재판소 결정 전까지 해당조항 효력을 정지해 징계위 절차를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법조계에선 징계위 개최 전까지 헌재가 결론을 내릴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지난 4일 이와 관련 “효력정지가 나올 턱이 없다”고 법관징계법과 검사징계법을 비교해보라면서 “악수(惡手)인 것 같다”고 메신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다만 이는 징계위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긴 어려워 윤 총장을 향한 맞대응 차원으로 해석된다. 즉시항고 역시 10일 전까지 결론이 나긴 어렵단 게 대체적 관측이다.
양측 모두 징계위 전 여론전에서부터 우위를 점하려는 태세다.
오는 7일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윤 총장 징계 혐의 중 하나인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이 논의될지 여부도 변수로 꼽힌다.
법원 내부에선 검찰을 향한 비판과 함께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온다. 하지만 정치적 논쟁에 휩싸일 수 있다는 등 우려로 ‘신중론’도 적잖아 안건으로 상정될진 미지수다.
윤 총장의 업무복귀 뒤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3명 중 2명이 구속되는 등 속도가 붙은 ‘원전 수사’도 징계위 향배에 영향을 미칠 여지가 있다.
법원의 영장 발부로 ‘정치적 수사’를 한다는 공격을 받았던 윤 총장은 수사 정당성을 얻게 됐으나, 수사가 청와대 관계자 등 ‘윗선’을 향할수록 여권의 윤 총장을 향한 공세는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전날(5일) 산업부 공무원들 구속에 대해 “검찰의 표적·정치 수사”라며 “‘검찰총리’에게 결재부터 받고 일하라는, 공무원 사회를 향한 협박이냐”라고 윤 총장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일각에선 징계위 전까지 청와대와 여권이 출구전략을 모색하지 않겠냐고 예상한다. 다만 추 장관과 윤 총장이 서로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는 터라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기도 쉽진 않아 보인다.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 결론이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검사징계법은 징계위 심의와 의결 절차 등을 규정하면서 징계위 횟수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KBS 시사 프로그램 ‘일요진단’에 출연해 “사실 여부에 대한 다툼도 있어 조사·심문 절차가 좀 진행될 수 있다”며 “첫 회의에서 징계 여부나 수위가 다 결정될 것으로 보는 건 섣부른 관측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법무부 관계자는 “전망을 말하긴 어렵지만 이론상으로는 (징계위가 여러 차례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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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역·장애인 비하’ 신동수 징계위 7일 열어…동조 댓글 단 한화 남지민 벌금 500만원 조선일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슨 일이 있어도 공수처는 출범한다”며 “6일까지 여야가 공수처장 후보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됐을 경우 다음 주 정기국회 회기 내에 추천 요건을 변경하는 법 개정을 하겠다”며 “공수처 설치에 대한 저희들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6일 오전 논평을 통해 “2021년 예산안이 지난주에 통과됐다. 대통령은 ‘협치의 결과에 감사’한다고 했다. 국회의장과 여당 대표도 제1야당 대표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며 “그런데 이 정권은 제1야당의 협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답은커녕 맹공만 퍼붓는다”고 했다.한편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김태년 원내대표와의 회동은 아직 계획에 없다”며 7일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 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참석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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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631명 확진 쏟아졌다...3차 유행 이후 최다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부부예능 가능” 박보미♥박요한, 오늘(6일) 결혼… 연예인♥스포츠★ 부부 탄생 조선일보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5일 열린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20.12.5/뉴스1 © News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전국 대학에서 60만3000건의 대면평가가 진행된다. 수능 직후 주말(12월5~6일)과 오는 12~13일에 평가일정이 집중됐다. 이 기간 각각 20만7000명과 19만2000명 등 약 40만명이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위해 이동한다.
교육·방역당국은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지역 이동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수능의 경우 대규모 인원이 한날한시에 응시하는 데 따른 방역 관리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대다수가 집 근처 시험장에서 응시하고 끝나면 곧장 귀가할 수 있어 감염병 전파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전날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에서 “수능 이후 면접과 논술 등 대학별평가에 따른 전국 단위 이동이 이뤄지고 있고 대학 내 수험생 밀집이 예상된다”며 “수능이 끝난 후에도 친구·지인 모임은 잠시 미루고 안전하게 이후 일정을 준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앞서 여러 차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을 통해 각 대학에 감염병 예방 위한 비대면평가를 확대하라고 주문했지만 논술·실기 등은 공정성 확보를 위한 대면평가가 불가피한 데다 면접도 대학마다 여건이 달라 대면·대면평가가 병행되는 상황이다.
가톨릭대(의예), 건국대, 단국대(인문), 서강대(자연), 성균관대(인문), 숙명여대(자연·인문1차), 한국항공대, 한양대(자연), 경희대(1차), 숭실대(자연) 등 수도권 소재 대학이 이미 전날 논술고사를 시행했고, 평택대는 지난 4~5일 적성고사를 진행했다.
수도권 대학 대면평가 일정은 이후에도 줄줄이 이어진다.
경희대(2차), 단국대(자연),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인문), 성균관대(자연), 숙명여대(인문2차), 한양대(인문) 등에서 6일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연세대, 경희대 의학계열,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은 7~8일 논술고사가 예정돼 있다.
광운대, 세종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에리카 등은 오는 12일 이후 논술고사를 진행한다.
면접의 경우 숙명여대, 동국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등은 화상면접을 시행하지만, 연세대는 일부 전형에서 현장에서 녹화한 뒤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을 대면으로만 평가한다.
교육부는 오는 22일까지를 ‘대학별평가 집중 관리기간’으로 운영하고 방역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각 대학에 Δ수험생 동선 분리 Δ논술 전형 날짜 및 전형 시간 분리 Δ대학 내 종합상황실 운영 Δ대학 내 검역소 설치 Δ수험생 외 대학 고사장 출입 제한 Δ대학 구성원 유증상 발생 시 등교·출근 중지 등 조치를 주문했다.
대학 소재 지역 기초지자체·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은 협력체제를 구축해 대학 주변 방역·교통관리에 나서게 된다.
대학들도 대학별고사 방역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중앙대는 오는 12~13일 논술고사가 예정돼 있는데 시험 시행 이틀 전 캠퍼스 전체를 ‘셧다운’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수험생은 KF94 이상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감독관에게도 KF94 이상 보건용마스크와 페이스실드, 일회용 라텍스 장갑 등이 지급된다.
숭실대는 오는 12·13·19일 진행되는 학종 면접을 최근 대면평가에서 실시간 비대면평가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1단계 서류 합격자는 확진자까지 모두 면접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교육부는 자가격리 수험생의 대학별고사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Δ서울 Δ인천·경기 Δ강원 Δ대전·세종·충남·충북 Δ광주·전남·전북 Δ대구·경북 Δ부산·울산·경남 Δ제주 등 8개 권역에 22개 별도고사장 348개 별도시험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다만 자가격리자의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는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고 확진자는 일부 면접전형을 제외하면 응시가 제한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안타깝게도 확진자에 대한 대책은 없을 수밖에 없다”며 “확진자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를 떠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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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양경수 후보가 18만9309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31.3%의 득표율에 그쳤다. 기호 1번 김상구 후보는 15만9464표(26.3%)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호 2번 이영주 후보(15만6067표, 25.8%), 기호 4번 이호동 후보(2만1603표, 3.6%)가 뒤를 이었다.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는 수석 부위원장, 사무총장 후보와 한 조를 구성해 선출한다. 이번 투표에는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95만7098명 중 60만5651명이 참가했다.
민주노총 규약에는 임원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득표자가 결선 투표를 하도록 규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르면 양경수 후보와 김상구 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에,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라고 맞서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가 보군요?
[기자]
네,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 소위원회에서도 서로의 입장 차이만 거듭 확인했습니다.
공수처를 둘러싼 갈등의 핵심은 법사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공수처법을 바꾸느냐, 마느냐입니다.
공수처 출범을 위해 처장을 임명해야 하는데 후보추천위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비토권'을 없애는 내용으로 법을 바꿔 처장 임명과 공수처 출범에 속도를 내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막가파식 입법 독재라고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을 빚어가면서 공수처법을 일방 통과시켜놓고 법을 제대로 시행하기도 전에 바꿀 생각부터 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 비토권을 보장한다고 약속했던 만큼 현행 법대로 처장 후보추천위를 다시 가동해 후보를 새로 추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오는 9일 본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처리가 되는 건가요?
[기자]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어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회동에서 양당은 조속한 합의를 위해 협상하기로 했습니다.
합의의 여지를 완전히 닫아두진 않은 겁니다.
다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아직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얘기를 나눴거나 회동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고수하는 부분도 주말 극적 합의 가능성을 낮게 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일단 민주당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7일 법사위 소위를 또 열어 공수처법 개정안을 다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어떻게든 9일 본회의 전까지는 최종 결론을 내야 한다면서 정치적인 타협이 이뤄지지 않으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의결을 하겠다는 겁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공수처 연내 출범을 위해 공수처법 개정안의 9일 본회의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속에 공수처법 개정까지 강행하면 여론의 역풍이 부담스럽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반발을 고려하면 향후 정국에 미칠 악영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 그러니깐 무제한 토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원내 투쟁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단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총장 직무배제에 반발하는 청와대 앞 시위를 공수처법 개정 저지를 위해 원내 투쟁으로 전환해둔 상태입니다.
다만, 민주당이 수적 우세로 밀어붙이면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고, 국회를 거부하고 장외로 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어 고심이 깊습니다.
9일 본회의가 다가올수록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긴장은 고조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우철희[woo7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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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어도 되냐”→“따봉!”…'1박2일 시즌4′, 극과 극 ‘퐝타스틱’ 요리왕 대결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조희연 “7일부터 2주간 서울지역 중·고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 조선일보
Getty Images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개월여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3만63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540명)보다 89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때인 3월 3일(600명) 이후 처음이다. 지역발생이 600명, 해외유입이 29명이었다.
특히 서울의 일일 확진자는 295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가 종료되는 오는 7일 이전에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온라인 긴급브리핑에서 다음날(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유흥시설과 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서울 시내 독서실과 마트, 스터디카페, 영화관, PC방 등도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한다.

News1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역발생) 신규환자 600명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이후 세 번째로 높은 환자 발생 규모"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국내 환자의 77%인 463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수도권에 한정할 경우 코로나19 유행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환자가 발생했다”며 “이번 3차 유행의 중심 지역인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지 않고 계속 확산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의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날 시기임에도 계속 확산세가 커지는 점은 수도권의 지역사회 감염이 그만큼 광범위하게 전파돼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다.
윤 반장은 "수도권의 경우 일상적인 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주민들께서는 상황의 엄중함과 위험성을 인식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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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울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295명이 나왔다"며 "1월 이후 일일 최대 확진자 수"라고 말했다.
그는 확진자 급증에 대한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겨울철로 접어들다 보니까 운동 등 실내활동을 많이 하게 된다"며 "반면에 생활하시는 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소위 '3밀 환경'에서 활동하는 상황이 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서울시 내부적으로 기준이 있다며 "전국에서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0명 내외로 나오고, 또 2.5단계에서 확진자가 급증해 의료시스템이 감당할 수 없을 때 내리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두기 3단계 상황이 되면 사실상 경제활동이 올스톱 되는 상황"이라며 "일상 생활에 굉장히 심각한 제약을 하게 되기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카드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후 서 권한대행은 오후 온라인 긴급브리핑에서 다음날(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부터 2주간 밤 9시 이후 일반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제한하겠다"며 "유흥시설과 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필수적 생필품은 구입 가능하도록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된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야간운행 30% 감축도 오후 9시부터 1시간 앞당겨 시행된다. 시내버스는 5일부터, 지하철은 8일부터 감축 운행된다.
서 권한대행은 "종교시설의 비대면 온라인 전환을 요청한다"며 "절기 모임과 각종 회식, 동호회 활동 같은 소규모 단위 모임과 만남을 자발적으로 취소·연기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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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를 포함,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윤 반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 권역의 확진자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말·연시 모임이나 행사 등 집단활동 위험요인이 더해지는 경우 감염 확산세 통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연말·연시 활동 사례별로 세밀하게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국민이 선명하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임·행사 자제,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 받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철저 등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 감염확산 위험 시설로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음식점과 지역별 번화가 소재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놀이공원 등 유원시설과 영화관, 실내 체육시설도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교통 방역과 관련해서는 철도 승차권을 창가 측 좌석을 우선 판매하고, 방역상황에 따라 판매 비율을 제한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좌석의 50% 이내 예매 제한을 권고하고, 3단계 시에는 50% 예매 제한을 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증과 중등증 환자가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현재 약 68%로 아직 1200여명이 추가로 입소할 수 있다.
중대본은 다음 주까지 10개소를 추가로 열어 1750명 규모를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염병전담병원의 가동률은 현재 약 62%로 1700여 병상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윤 반장은 “중환자실은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이 현재 59개가 남아있지만 앞으로 위중증환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환자치료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크다”며 “국립중앙의료원에 긴급치료병상 30병상을 설치했으며 이를 중환자전담치료병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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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태일, 오늘(4일) 마지막 휴가…"21년 1월 4일 미복귀 전역합니다"[전문]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노인보호센터 17명 확진..김해 6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