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20 11:23 | 수정 2020.08.20 11:54
전국 의료기관의 전임의(펠로우)들이 '대한전임의협의회’를 결성,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투쟁에 나선다. 전문의 자격 취득 후 병원에 남아 세부 전공을 수련하는 임상강사는 흔히 '펠로우'나 '전임의'라고 불린다.
전임의협의회(회장 손희중·한양대병원)는 "이달 24일부터 단계별 단체행동을 시작해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전임의협의회는 "전공의 파업과 의대생 동맹휴학 및 국가고시 거부를 보고 후배들의 용기에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전국 각 병원에 있는 전임의들도 뜻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등의 의료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했다.
August 20, 2020 at 09: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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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반대' 전임의, 협의회 결성…24일 의사 총파업 동참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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