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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0

유치원 온라인추첨 '처음학교로' 30일 개통...사립도 100% 참여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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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6 08:20 | 수정 2020.10.16 08:35

교육부는 2021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30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국 모든 국·공·사립 유치원이 유아 모집·선발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16년 서울·세종·충북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17년 전국으로 확대했다. 당시 사립유치원 참여율이 낮아 지난해부터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의무화했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반모집과 우선모집 모두 국·공·사립 구분 없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을 3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처음학교로는 선착순이 아니다. 원서접수가 마감된 후 처음학교로 시스템에서 자동추첨으로 선발한다.

일반모집 대상자의 경우 학부모들은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가입한 뒤 본접수 기간인 11월 18∼20일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개를 순위별로 선택해야 한다. 희망 순에 따라 1 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2, 3 희망 추첨에서 제외된다.

본접수 기간 병원 입원, 출장 등으로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학부모들은 지역별로 정해진 사전 접수 기간(시 지역 11월 16일, 도 지역 11월 17일)에 희망 유치원 선택을 완료해야 한다.

2021학년도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주요 화면. /교육부 제공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가정 유아 등 우선모집 대상자들의 경우 11월 2∼4일 처음학교로에서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모집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처음학교로에서 온라인으로 자격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추첨 결과는 우선모집 대상자의 경우 11월 9일, 일반모집 대상자는 11월 25일 발표된다. 추첨 결과는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100%의 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있다"며 "생애 처음 학교인 국·공·사립 유치원 입학을 위해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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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20 at 06: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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